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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최희, 이번엔 '직장인의 여신'…'투명인간' 예능감 발산



방송인 최희가 직장인의 여신으로 변신한다.

최희는 오는 11일 밤 11시10분에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투명인간'에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투명인간' 녹화에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게스트로 참여했다. 녹화에 앞서 최희는 "직장생활을 약 4년 동안 해왔기 때문에 누구보다 직장인의 고충과 애환을 잘 헤아릴 수 있다"며 각오를 밝혔다.

이번 녹화에서 최희는 다재다능한 끼와 예능감으로 현장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특유의 사랑스러운 눈웃음으로 "자기야"라고 외치며 여자친구로서의 면모를 선보여 남성 직장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투명인간'은 고되고 반복되는 일상과 업무에 지친 직장인을 위해 회사에서 재미있는 상황극을 펼쳐 특별한 웃음과 하루를 선사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강호동이 MC를 맡았으며 하하, 김범수, 정태호, 강남, 박성진 등이 함께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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