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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힐링캠프' 박은경·슈·최정윤, 며느리들이 눈물 흘린 사연 "남편들은 모른다"

'힐링캠프' 박은경·슈·최정윤, 며느리들이 눈물 흘린 사연 "남편들은 모른다" /SBS



'힐링캠프' 박은경·슈·최정윤, 며느리들이 눈물 흘린 사연 "남편들은 모른다"

힐링캠프에 출연한 박은경·슈·최정윤이 며느리들의 애환에 대해 털어놓으며 눈물을 쏟았다.

9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는 박은경 아나운서와 함께 가수 슈, 배우 최정윤이 출연해 '설 맞이 며느리 특집'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출연한 세 사람은 화려해보이는 겉모습과 다른 자신들의 애환에 대해 털어놓았다.

특히 서울대 출신의 아나운서인 박은경에게 시선이 쏠렸다. 그는 자신의 결혼생활에 대해 tvN 드라마 '미생'을 보듯 녹록치 않았다고 밝혔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집안살림을 챙긴다는 것이 쉽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시댁의 눈치를 보며 만두를 빚고 출근한 사연과 설거지를 하다 허리를 삐끗한 사연 등으로 포문을 연 박은경은 육아 이야기로 넘어가며 기어코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그는 "밤에 라디오를 하러 들어가야 되는데, 딸 아리가 전화와서 그냥 울 때가 가슴이 너무 아팠다. 끝나고 미친 듯이 가면 애는 평안히 자고 있는데, 나는 밤새 펑펑 운다. 이럴 때는 애기한테 너무 미안하다"며 눈물을 숨기지 못했다.

최근 토토가에 출연해 쌍둥이 엄마가 된 모습을 보여준 슈 역시 마찬가지였다.

이날 슈는 "아이 셋 키우는 건 정말 힘든데 남자들은 모른다"며 MC 이경규에게 "그러니까 아내에게 잘해주세요"라고 지적했다.

이어 눈물을 쏟아낸 채 "스트레스 받을 시간도 없는데 하루가 모자랄 정도였다. 거울도 볼 수 없고 애가 셋이라 일할 수 있는 게 딱히 보이지도 않았다"고 고백하며 서러움을 쏟아내듯 눈물을 쏟아냈다.

최정윤 역시 남편에 대한 뜬소문으로 괴로워했음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재계 서열 44위 그룹의 며느리라는 MC들의 멘트에 "사실 나도 잘 모른다"라며 쑥스러워했다.

최정윤은 또 항간에 불거진 소문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최정윤의 남편 윤태준은 재계 44위 이랜드 그룹 박성경 부회장의 장남이다.

최정윤은 "사실 후계자는 아니다. 나도 그랬으면 좋겠는데 회사 자체가 기존 드라마에 봐왔던 그림과는 굉장히 다르다"라며 "남편은 그 회사를 다니지 않고 있고 남편도 개인 사업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계열사 마트나 외식업체 백화점이나 호텔에 가도 우리는 돈 다 낸다. 어딜 가도 다 낸다. 가족할인도 없다"고 토로했다.

게다가 "시댁 제사가 좀 많은 편인데 1년에 10번 정도 된다"며 "촬영이 있을 때는 한 달 전부터 미리 감독님과 촬영팀에 양해를 구한다"고 힘든 현실을 설명해 보이지 않는 노력과 고충이 있음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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