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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극/뮤지컬

'온에어 야간비행' 케빈, 전석 기립박수 '큰 호응'

뮤지컬 '온에어 야간비행'./아담스페이스 제공



그룹 유키스 케빈, 초신성 윤학, 틴탑 천지가 뮤지컬 '온에어 야간비행'으로 일본 관객을 사로잡았다.

'온에어 야간비행'은 한일수교 50주년을 기념해 한국과 일본이 공동 주최한 작품이다. 이달 5일부터 일본 도쿄 제프 블루 시어터 롯본기에서 공연을 시작했다.

케빈·윤학·천지는 한류를 대표하는 아이돌 그룹 멤버로서 '온에어 야간비행' 남자 주인공 제이 역을 맡았다. 일본 여배우 마나카 아유·와타비키 사야카와 한일 청춘 남녀의 풋풋한 사랑을 이야기한다.

뮤지컬 제작사의 한 관계자는 "노래와 연기력을 모두 갖춘 한국 아이돌과 일본 여배우의 탄탄한 호흡, 관객이 실시간으로 작품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작품을 소개했다.

이어 "총 16회 공연 중 10회 이상이 매진됐다"며 "특히 케빈은 전석 기립박수를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지 관계자들도 많이 만족한다"고 덧붙였다.

올 상반기 일본 뮤지컬 시장에 한류의 저력을 보여준 '온에어 야간비행'은 오는 12일까지 일본에서 공연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