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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페퍼·키보, '뉴스토리' 인공지능 명암

SBS '뉴스토리' 인공지능 로봇./SBS 제공



인공지능 로봇 페퍼, 키보가 SBS '뉴스토리'에 등장한다.

페퍼는 일본에 있는 한 대형 쇼핑몰에서 커피머신을 판매한다.

키 120cm, 몸무게 28kg의 귀여운 인상을 가진 페퍼는 일본 소프트뱅크에서 개발한 세계 최초 감정 인식 휴머노이드다. 대화도 가능해 손님을 맞이하고 제품을 설명할 수 있다. 지난해 12월 채용돼 자신의 몫을 잘 해내고 있다는 평가다.

국내에서도 인공지능 기술 연구에 한창이다.

2011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개발한 키보는 울고 웃고 찡그리는 표정을 가지고 있으며 상대의 얼굴과 음성을 식별할 수 있다.

최근 미국 실리콘 밸리에서도 인공지능 벤처기업들에 대한 투자가 급증하고 있다. 관련 업계는 10년 뒤 인공지능 시장 규모가 70조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

그러나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는 "인공지능이 인류의 종말을 가져올 수도 있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구글 등 세계적인 기업은 이미 '인공지능' 기술 분야를 두고 서로 경쟁하고 있다.

과연 인공지능은 우리에게 친구일까, 적일까? 10일 오후 8시55분 '뉴스토리'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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