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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엔터ON] 손호준·이규한, 차세대 '배.능.인'

SBS '정글의 법칙 위드 프렌즈' 손호준·바로./SBS 제공



손호준·이규한이 배우 출신 예능인 '배능인'으로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손호준은 금요일 밤을 책임진다. SBS '정글의 법칙 위드 프렌즈', tvN '삼시세끼-어촌편'에서 전혀 다른 매력으로 재미를 더한다. 친구인 그룹 B1A4 바로와 남태평양 팔라우로 떠난 손호준은 정글에서 동생을 돌보는 책임감 있는 상남자로 활약한다. 그러나 차승원·유해진, 대선배들과의 어촌 생활에선 어리바리한 순수 청년으로 시청자를 애잔하게 만든다. 그러나 겹치기 출연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대해 '정글의 법칙 위드 프렌즈' 이영준 PD는 "손호준은 아무 잘못이 없다"며 "손호준이 나온 '꽃보다 청춘'을 재미 있게 봤다. 바보처럼 나와서 아무것도 못할 줄 알았는데 정글에서 정말 잘했다. 리틀 김병만이다. 돋보인다"고 캐스팅에 만족했다.

JTBC '학교다녀왔습니다' 이규한./JTBC 제공



이규한은 KBS2 '우리동네 예체능' MBC '나 혼자 산다' JTBC '학교 다녀왔습니다'에 출연 중이다. 연기에만 전념하던 이전 행보와 달라 눈길을 끈다. 그의 강점은 솔직함이다. 족구를 배워 경기를 하거나 싱글남의 생활을 공개하는 리얼 예능에 제격이라는 평가다. 특히 '학교 다녀왔습니다' 말(馬)학교에선 가수 강남과의 남남케미로 웃음을 자아낸다.

배우에게 예능 출연은 양날의 칼이다. 웃기는 이미지로 각인되면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는 데 한계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꽃보다할배' '삼시세끼' 이서진, '런닝맨' 송지효는 배능인의 성공적인 사례다. 손호준과 이규한이 이서진·송지효에 이어 예능을 영리하게 활용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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