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나는가수다3', 스윗소로우 1위…'링거투혼' 양파 감동 무대

MBC 나는가수다3 방송 캡처



MBC ‘나는 가수다-시즌3’(이하 나가수3)가 각본 없는 드라마를 썼다.

1라운드 2차경연 결과 스윗소로우가 1위에 등극하며 파란을 일으켰고, 1라운드 합산결과 효린이 종합 6위를 기록하며 첫 번째 탈락자로 결정됐다.

13일 방송된 ‘나가수3’ 3회 공연 주제는 ‘내가 부르고 싶은 곡’이었다. 첫 번째 경연 가수는 MC 겸 경연자 박정현이었다. 선호도 조사와 1차 경연에서 1위를 차지했던 박정현은 ‘그대 떠난 뒤’로 자신의 매력을 한껏 보여줬다.

박정현이 두 번째 주자로 효린을 선택하면서 경연은 더욱 흥미로워졌다. 지난주 6위를 기록했던 만큼 절치부심한 효린은 흰색 롱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절절한 ‘인연’으로 모두를 숨죽이게 했다.

세 번째 노래를 부를 가수는 스윗소로우였다. 선호도 조사에서 7위에 올랐던 이들은 1차 경연에서 더 클래식의 ‘마법의 성’을 불러 2위로 단숨에 점프했다.

‘바람을 분다’를 선택한 스윗소로우는 마치 바람이 부는 갈대밭에 서 있는 듯 한 웅장함을 느끼게 해줬다. 록발라드로 진검승부를 예견케 한 소찬휘는 ‘님은 먼 곳에’로 지금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다음은 양파였다. ‘그대와 영원히’를 선곡한 양파는 경연을 기다리면서도 계속 초조했다. 감기로 인해 정신적,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어진 양파는 어두운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진가를 드러냈다.

무대가 진행될수록 양파의 목소리에는 더욱 힘이 생겼고, 그의 가녀린 목소리는 관객들을 눈물짓게 했다. 아팠음에도 불구하고 링거 투혼으로 무대에 선 양파의 모습에 모두들 한 목소리로 박수를 보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