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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극/뮤지컬

'오디션' 이창민·김찬호, 같은 듯 다른 병태

뮤지컬 '오디션' 이창민·정가희·김찬호(왼쪽부터)./프로젝트에이치 제공



그룹 2AM 이창민, 뮤지컬배우 김찬호가 전혀 다른 병태로 변신했다.

이창민과 김찬호는 뮤지컬 '오디션'에서 병태 역으로 더블 캐스팅됐다. 병태는 밴드 복스팝의 잊혀진 보컬이다.

뮤지컬 '오디션' 김찬호./프로젝트에이치 제공



14일 종로구 동숭동에서 열린 프레스콜에서 이창민은 "김찬호표 병태보다 덩치가 크다"며 "목소리도 더 거칠다. 돌쇠같이 우직하고 무뚝뚝한 느낌이 나게 표현했다"고 캐릭터 관전포인트를 설명했다.

김찬호는 "귀여운 병태를 나타내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코를 찡긋하는 표정이 매력이다. 나의 병태는 나긋나긋하지만 어수룩한 면이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창민은 2012년 뮤지컬 '라카지'를 시작으로 '삼총사' '잭더리퍼'에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서 자리 잡고 있다.

그는 "2AM에서 예능을 담당했던 멤버"라며 "관객에게 예능 이미지가 아닌 캐릭터로 다가가고 싶었다. 비비크림 하나만 바르고 연기해 옷을 벗고 있는 기분이 든다"고 작품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뮤지컬 '오디션' 이창민./프로젝트에이치 제공



'오디션'은 음악을 향한 열정만으로 뭉친 록밴드 복스팝이 무대에 오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2007년 초연 후 성공한 액터 뮤지션 뮤지컬(배우가 직접 악기를 연주하는 뮤지컬)이란 호평을 받으며 지난해까지 1700회 공연을 했다.

새롭게 재구성된 2015년판 '오디션'은 내달 15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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