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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파랑새의 집' 이준혁 "평범하고 부족한 게 매력"

배우 이준혁이 KBS2 새 주말극 '파랑새의 집'과 함께 성장한다.

이준혁은 '파랑새의 집'에서 이력서만 100개째 제출 중인 성실한 취업준비생 김지완 역을 맡았다.

KBS2 새 주말극 '파랑새의 집' 이준혁·최명길·채수빈./KBS 제공



16일 열린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이준혁은 "평범하고 부족한 게 매력"이라며 "극이 진행될수록 인물이 성장하는 걸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 지완을 따라 나도 함께 성장할 것 같다"고 캐릭터를 소개했다.

이어 "전작에선 캐릭터 나이가 실제보다 많았지만, 이번엔 28세로 젊어져서 기분이 좋다"고 덧붙였다.

KBS2 새 주말극 '파랑새의 집' 최명길./KBS 제공



이준혁의 엄마로는 배우 최명길이 출연한다. 한선희로 분한 최명길은 희생적인 어머니로 변신해 SBS 월화극 '펀치' 속 권력을 위해 불법도 서슴지 않는 윤지숙 법무부 장관과 전혀 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파랑새의 집'은 5포세대 부모님 전상서를 콘셉트로 가슴 아픈 청춘의 자화상을 이야기한다. '가족끼리 왜이래' 후속 작으로 오는 21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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