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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블러드' 첫방, 시청률 5.2% '꼴찌' 과연 1위 '펀치'에 한 방 먹일 수 있을까?

'블러드' 첫방, 시청률 5.2% '꼴찌' 과연 1위 '펀치'에 한 방 먹일 수 있을까? /KBS2



'블러드' 첫방, 시청률 5.2% '꼴찌' 과연 1위 '펀치'에 한 방 먹일 수 있을까?

'블러드'가 첫 방송에서 경쟁작에 확연히 뒤쳐지는 성적표를 받았다.

1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6일 첫방송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블러드'(극본 박재범 연출 기민수) 1회는 전국기준 5.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블러드'의 전작이자 지난 10일 종영된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 20회 시청률 9%에 비해 3.8%P 하락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최하위 기록이다.

'블러드'의 저조한 시청률은 고스란히 경쟁작들의 시청률이 상승으로 올라갔다.

이날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펀치'(극본 박경수 연출 이명우) 18회는 14.0%의 시청률을 기록, 지난 10일 방송된 17회 시청률 11.9%에 비해 2.1%P 상승하며 동시간대 1위 자리를 굳혔다.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 9회는 11.2%의 시청률을 기록해 지난 10일 방송된 8회 시청률 11.0%에 비해 0.2%P 상승한 모습을 보였다.

'블러드'에 대한 반응도 확연히 갈렸다.

일각에서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시도한 의학 판타지가 참신하다는 평이 있는가 하면, 일각에서는 주인공들의 연기력과 배역에 집중되지 않는다며 미스캐스팅이 아니냐는 지적도 있었다.

또한 비슷한 소재의 미국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와 비슷하다는 평도 있었다.

그러나 '블러드'는 이제 막 1화가 끝난 드라마다. 언제든지 시청률이 역전할 가능성이 있다. 지난 2009년 방영했던 MBC 드라마 '내조의 여왕'도 첫 방에서는 꼴찌였지만 회를 거듭할 수록 시청률이 상승해 부동의 1위 자리를 차지한 바 있다.

더군다나 '블러드'는 흥행 요소를 고루 갖췄다. '피'를 소재로 한 의학 드라마에 '피'를 마시는 뱀파이어들이 주인공이며, 초능력을 갖고 액션을 펼친다. 눈높이가 높아진 시청자들이 참신한 드라마를 찾는다면 '블러드'를 택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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