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호구의 사랑' 최우식, 섬세한 감정연기 '안방 사로잡는다'



'호구의 사랑' 최우식이 섬세한 감정연기로 안방을 또 한 번 사로잡는다.

17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 4화에서는 출산을 앞둔 도희(유이)와 도희의 보호자가 된 호구(최우식)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호구의 사랑' 제작진이 앞서 공개한 스틸컷에는 분만실로 들어간 도희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호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에서 최우식은 도희에 대한 걱정과 불안에 금방이라도 눈물을 떨굴 것 같은 섬세한 감정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호구의 사랑' 제작진은 "4화에서는 도희를 향한 호구의 분노, 연민, 사랑, 기대, 걱정 등 다양한 감정이 표출된다. 복합적인 감정 연기가 어려웠을 텐데도 최우식은 호구의 변화되는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냈다"며 "최우식의 진정성 있는 연기가 시청자에게도 통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또한 "도희의 출산을 계기로 호구와 도희의 로맨스가 어떻게 달라질지, 도희만을 위한 호구의 순정이 어디까지 가게 될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호구의 사랑' 4회는 17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