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아육대'꺾은 '아빠를 부탁해'…'무한도전'도 꺾나

'아육대'꺾은 '아빠를 부탁해'…'무한도전'도 꺾나 /SBS



'아육대'꺾은 '아빠를 부탁해'…'무한도전'도 꺾나

명절 터줏대감 프로그램인 '아육대'를 꺾고 시청률 깜짝 1위를 차지한 '아빠를 부탁해'가 이번엔 '무한도전'까지 제칠 것인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밤 방송된 '아빠를 부탁해'는 전국 기준 13.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설특집 '아이돌 육상 농구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는 9.3%, KBS 2TV 설특집 '왕좌의 게임 슈퍼맨 VS 1박2일'은 5.0%를 기록해 '아빠를 부탁해'에 못 미치는 성적표를 받았다.

'아육대'는 명절마다 방송되는 MBC의 효자 프로그램으로 명성이 자자했기에 '아빠를 부탁해'의 선전이 더욱 의미가 크다.

이에 시청자들의 선택에 관심이 집중된다. 21일 현재 각종 포털 실시간에는 '아빠를 부탁해'와 출연자들의 이름이 순위권에서 내려갈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

그래서 과연 동시간대 방송되는 '무한도전'까지 제칠 수 있을지에 대한 여부가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특히 MBC 설특집 다큐 '토요일 토요일은 무도다'(이하 '토토무')가 11.6%의 수치를 기록해 '아빠를 부탁해'보다 낮은 시청률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아빠를 부탁해'가 정말로 '무한도전'의 아성을 무너뜨리는 것은 아니냐는 조심스러운 추측도 나오고 있다.

그러나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그램' 1위, '방송 몰입도' 1위에 빛나는 '무한도전'이 그리 쉽게 시청률 1위 자리를 내줄 것처럼 보이지는 않는다.

설특집판 '왕좌의 게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지 토요일 저녁 두 프로그램의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아빠를 부탁해'는 한국의 모든 딸 바보 아버지들을 위한 부녀 버라이어티다. 이경규, 조재현, 강석우, 조민기가 딸들과 함께 출연해 숨겨왔던 입담을 늘어놓았다.

'아빠를 부탁해'는 설 특집 2부작 프로그램으로 2부는 21일 오후 6시에 방송되며 가수 이효리가 내레이션을 맡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