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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극/뮤지컬

[엔터ON] '원스' '오디션' 성공적인 액터 뮤지션 뮤지컬

뮤지컬 '원스'./신시컴퍼니 제공



뮤지컬 '원스'와 '오디션'은 전형적인 액터 뮤지션 뮤지컬이다. 배우가 직접 악기를 연주해 색다른 감동을 전한다.

음악 영화 '원스'(2006)를 원작으로 하는 뮤지컬 '원스'는 아일랜드 거리 음악사(윤도현·이창희)와 체코 이민자(전미도·박지연)의 사랑 이야기다. 전 출연진은 피아노, 기타, 바이올린 등을 들고 무대에 오른다. 무대 배경은 여러 개의 거울로 둘러싸인 펍(Pub) 하나다. 좁은 공간에선 배우들의 발소리마저 음악이 되고 관객은 잔잔하고 서정적인 '원스' 음악에 빠져든다. 특히 윤도현표 거리 음악사는 특유의 록 보컬로 극에 역동성을 더한다. 정식 공연 시작 전부터 출연진은 무대 위에서 악기를 연주하며 관객의 흥을 돋운다. 관객이 무대에 올라 연주를 즐기는 진풍경을 경험할 수 있다. 공연은 예술의 전당 CJ 토월극장에서 3월 29일까지 이어진다.

뮤지컬 '오디션'./프로젝트H 제공



'오디션'은 콘서트형 뮤지컬이다. 음악을 향한 열정으로 뭉친 록밴드 복스팝의 이야기다. 그룹 2AM 이창민, 뮤지컬배우 김찬호가 무대 공포증이 있는 밴드 복스팝의 보컬 병태 역으로 더블 캐스팅됐다. 주로 발라드를 불렀던 이창민의 록보컬이 색다른 매력으로 다가온다. 커튼콜은 '오디션'의 대표 넘버 '내일을 믿어요'로 대신한다. 관객은 야광봉을 들고 합창하며 '오디션' 관객이 아닌 복스팝 콘서트에 온 듯 몰입한다. '오디션'은 2007년 초연 후 성공한 액터 뮤지션 뮤지컬이란 호평을 받으며 지난해까지 1700회 공연을 했다. 새롭게 재구성된 2015년판 '오디션'은 내달 15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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