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하녀들' 오지호, 김갑수 앞에서 정유미 향한 확고한 마음 드러내

JTBC 하녀들 캡처



JTBC 조선연애사극 ‘하녀들’ 속 판도라의 상자가 열렸다.

21일 방송된 ‘하녀들’에서는 베일에 싸여있던 고려부흥단체인 만월당의 실체가 드러나며 오지호(무명 역)와 정유미(국인엽 역), 김동욱(김은기 역)의 관계가 더욱 헤어 나올 수 없는 늪으로 빠져들게 되었음을 짐작케 했다.

정유미는 아버지에게 역당의 누명을 씌운 정체인 만월당의 일원으로 오지호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크게 배신감을 느끼며 “내 눈이 멀어 원수를 눈앞에 두고도 몰라봤어!”라고 울부짖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지호는 끝까지 그녀를 지키려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무엇보다 오지호가 만월당의 수장인 김갑수(김치권 역) 앞에서 임무를 완성하면 정유미를 살려주는 것이냐 물었던 장면은 그녀를 향한 확고한 마음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었다.

그동안 겉으로는 차갑고 잔인한 듯 했지만 그 누구보다 정유미를 생각했던 오지호이기에 그의 강단있는 한 마디는 심금을 울리기에 충분했다는 평이다.

뿐만 아니라 김동욱 역시 아버지가 만월당의 당주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 혼란과 괴로움에 휩싸였다. 이에 더욱 더 깊은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버릴 세 사람의 운명에 기대감을 더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