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K팝스타4' 정승환·박윤하·이진아, 3사 대표의 순위 반전 '결과는?'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 도전자 박윤하, 정승환, 이진아. (왼쪽부터)/방송캡처



'K팝스타'에서 3사 대표주자로 나선 정승환, 박윤하, 이진아가 엎치락뒤치락하는 순위 반전으로 시청자들을 혼란에 빠트리고 있다.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이하 'K팝스타4')는 최근 생방송 진출자를 가리기 위한 배틀 오디션으로 펼쳐지고 있다. 예상 밖의 결과가 속출하면서 TOP10 진출자에 대한 관심도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지난 22일 방송에서는 YG 대표주자인 정승환이 스파클링 걸즈에 패해 2위로 밀려나 충격을 안겼다. 앞서 펼쳐진 기습배틀에서 정승환은 JYP의 박윤하, 안테나 뮤직의 이진아를 물리치고 1위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반면 기습배틀 당시 3위를 차지한 박윤하는 배틀 오디션에서 만장일치로 1위에 올라 TOP10에 안착했다. 이진아는 자작곡 '냠냠냠'을 배틀 오디션에서 선보여 그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K팝스타4' 제작진은 "무섭게 급성장하고 있는 릴리M이나 양현석이 한눈에 반한 케이티 김, 정승환을 누르고 1위에 오른 스파클링 걸스, 명랑한 에너지로 쾌속 행진 중인 서예안 등 매회 새롭게 부상하는 참가자들도 끝까지 지켜봐야 한다"며 "매회 새로운 면모를 발견하고 성장해 나가는 과정이 시청자들에게도 감동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망의 TOP10이 결정되는 'K팝스타4'는 22일 오후 4시50분에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