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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 '버드맨' 날았지만 '보이후드' 성장 멈춰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 '버드맨' 날았지만 '보이후드' 성장 멈춰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 '버드맨' 날았지만 '보이후드' 성장 멈춰

영화 '버드맨'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주요 부문 4관왕에 오르며 비장하게 날아올랐다. 반면에 아카데미 시상식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던 '보이후드'는 여우조연상 수상에 그쳤다.

'버드맨'은 2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87회 아카데미 영화상 시상식에서 멕시코 출신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영화 '버드맨'이 올해 작품상과 감독상, 각본상, 촬영상 등 주요 4개 부문을 수상했다.

지난해 '그래비티'의 알폰소 쿠아론 감독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멕시코 감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버드맨'은 총 9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지만 이 중에서 가장 영예로운 주요 부문 4개 상을 휩쓸며 '올해의 영화'나 다름 없는 성적을 거뒀다.

반면에 전문가들이 수상 유력한 후보로 꼽았던 '보이후드'는 고전했다.

작품상, 감독상, 편집상 부문 등에서 유력한 후보였던 '보이후드'는 번번히 미끄러졌다.

당초 '버드맨'과 '보이후드'의 접전이 예상됐지만, 사실상 '버드맨'의 완벽에 가까운 승리였다.

골든글로브를 비롯해 각종 시상식을 휩쓸이한 '보이후드'였기에 다소 충격적인 결과였다. 패트리샤 아퀘트가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는 것으로 아쉬움을 달래야 했다.

'버드맨'과 공동 4관왕인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의상상, 분장상, 미술상, 음악상 등 기술상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상대적으로 '위플래쉬'는 선전했다. J.K. 시몬스가 남우조연상을 수상했고, 음향상과 편집상을 가져갔다.

이날 남우주연상은 '사랑에 대한 모든 것'의 에디 레드메인에게, 여우주연상은 '스틸 앨리스'의 줄리안 무어에게 돌아가며 87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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