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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싱크홀, 인근 아파트 공사장 지하수·토립자 지속 유출

용산구 인도침하 사고 발생 지역.



서울시가 용산 싱크홀 사고 관련 현장점검을 시행한 결과 지하수와 함께 토립자 유출이 지속적으로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시는 지난 20일 오후 용산구 용산역앞 용산푸르지오 써밋 공사현장 옆 인도침하 사고와 관련 도시안전본부장 등 서울시 및 용산구 관계관과 외부전문가, 시공사 등이 참여한 합동현장점검을 시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용산구는 사고 당일 보도 함몰부분의 응급복구를 완료했으며 시공사와 조합측에 일시 공사중지 명령을 지시했다.

서울시와 용산구 등에 따르면 이번 싱크홀은 지하수와 함께 토립자 유출이 지속되면서 세립분이 유실돼 동공이 발생했고 도로표면에 가까운 퇴적층까지 확대돼 일시에 함몰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사고 발생에 앞서 지난 5일 시공사의 '흙막이 벽체의 누수대책 검토 의견서'에서 터파기 심도 증가 시 C.I.P(Cast In Place Pile) 공과 공의 접착부분 이격 증가로 누수가 발생한 것을 이미 확인한 바 있다.

시는 사고원인 조사를 위해 21일 주변지역에 대한 GPR 지반조사를 실시했으며 결과는 25일 나올 예정이다. 시는 조사 결과 시공 및 감리부실 등 시공사의 책임이 확인되면 공사중지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한편 사고 현장 인근에는 대우건설과 삼성물산이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대규모 주상복합 공사를 벌이고 있다. 대우건설이 시공중인 주상복합 용산푸르지오 써밋은 지하 9층, 지상 38~39층 2개동 규모로 2017년 8월 입주 예정이며 삼성물산이 시공중인 용산래미안 건물은 지하 9층, 지상 최고 40층 2개동 규모로 같은 해 5월 입주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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