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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풍문으로 들었소' 첫 회 시청률 7.2%…월화극 2위로 쾌조의 스타트

배우 고아성과 이준



이준 고아성 주연의 SBS 새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가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24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첫 방송된 '풍문으로 들었소' 1화는 전국시청률 7.2%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펀치’ 첫 회 시청률 (6.3%)보다 0.9% 포인트 앞선 수치다.

첫 회 방송에서는 주인공인 고아성과 이준의 베드신이 그려지는 등 눈길을 잡아끄는 장면들이 이어졌다.

'풍문으로 들었소’는 제왕적 권력을 누리며 부와 혈통의 세습을 꿈꾸는 대한민국 초 일류상류층의 속물의식을 통렬한 풍자로 꼬집는 블랙코미디 드라마. ‘아내의자격’ ‘밀회’의 안판석PD, 정성주 작가가 의기투합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13.1% KBS2 ‘블러드’는 6.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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