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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젝스 형곤, 베이비카라 소진 사망에 "어쭙잖은 SNS 위로 하지 않았으면"

에이젝스 형곤, 베이비카라 소진 사망에 "어쭙잖은 SNS 위로 하지 않았으면" /MBC뮤직, 트위터



에이젝스 형곤, 베이비카라 소진 사망에 "어쭙잖은 SNS 위로 하지 않았으면"

베이비카라 소진(23)과 같은 소속사 식구였던 에이젝스 형곤이 애도의 글을 남겼다.

형곤은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 쪽 일을 같은 날에 시작한 연습생 동기로서 나도 비록 이런 말 할 자격은 없지만, 살아생전 이렇게 관심 좀 가져 주었으면. 충격과 후회와 아쉬움과 자기 반성"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러니 그 누구도 이제 와서 어쭙잖은 말들로 SNS 따위로 위로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아픈 심경을 드러냈다.

이 글이 SNS에서 일파만파 퍼지자 형곤은 같은날 오후 4시께 트위터에 "오해의 소지가 있어 글을 지웠다"며 자신의 비판이 경솔했다면 죄송하다는 글을 올렸다.

한편, 베이비카라의 소진은 25일 대전 대덕구 한 아파트에서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유서나 정확한 사인이 밝혀지지 않았다.

DSP측 관계자가 한 연예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소진은 DSP미디어와 한 달 전 합의하에 계약을 해지했다"며 "현재 유족들은 추측성이나 과도한 보도가 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