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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부동산일반

2월 주택시장지수, 2개월 연속 상승세 109.1 기록



2월 주택시장지수가 2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1월보다 5.7포인트 상승한 109.1를 기록했다.

1일 부동산 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전국 부동산 중개업소 270곳을 대상으로 2월(1월 25일~2월 25일) 주택시장지수를 조사한 결과 매물량지수는 133.7를 기록하며 전월대비 10포인트 올랐다.

매수세지수는 80.7로 전월보다 3포인트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77.6(5.4포인트↓), 경기도 85.1(11.9포인트↑), 지방 76.9(12.5포인트↑)로 파악됐다.

봄 이사 성수기가 다가오면서 전세물건 구하기가 힘들어지자 세입자들이 저렴한 중소형 매매에 나섰다.

동대문구 D공인 관계자는 "실수요자들의 거래가 늘어 입주가능한 매물이 줄고 매도호가가 올랐다. 다만 매수자들은 가격 상승 기대감이 낮아 추격매수에 신중하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거래량지수는 82.6을 기록해 전월대비 2.5포인트 상승했다. 지역별로 서울 89.3(6.9포인트↑), 경기도 79.3(1.1포인트↑), 지방 72.1(3.5포인트↓)을 나타냈다.

전세가율이 높아지면서 매매전환이 증가하고 있으며 부동산3법 통과 이후 재건축 시장에도 매수문의가 이어졌다.

과천시 Y공인 관계자는 "이주가 임박한 재건축 단지의 경우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수요들의 문의가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매물량지수도 전월보다 10포인트 상승한 133.7을 기록했다. 서울 137.4(12.4포인트↑), 경기도 140.4(10.8포인트↑), 지방 109.6(5.2포인트↑)을 보였다.

저금리 기조에 집주인들이 월세를 선호하며 전세 공급이 부족해지자 전세가율이 80%를 넘어선 단지들이 늘었다.

구로구 P공인 관계자도 "저렴한 중소형 매물 위주로 문의가 많다. 전세입자들도 매매와 전세물건을 모두 보고 더 나은 집을 선택한다"고 상황을 전했다.

가격전망지수는 139.3를 기록해 전월대비 7.1포인트 상승했다. 지역별로 서울 142.1(8포인트↑), 경기도 140.4(2.4포인트↑), 지방 123.1(7.5포인트↑)로 집계됐다.

연초 강남권 재건축 이주로 인해 수요가 크게 늘어난 반면 마곡지구 같은 대규모 공급이 없어 서울 지역은 전세는 물론 매매가 상승도 불가피하다.

강남구 C공인 관계자는 "학교나 직장 문제로 생활권을 벗어날 수 없는 수요들로 인해 가격이 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강남구 H공인 관계자는 "수서동은 KTX수서역, 미래형 복합도시 개발 호재로 수요가 몰렸다. 전체 매물 중 70% 이상이 거래됐고 나머지도 집주인들이 물건을 거둬들이거나 호가를 올렸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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