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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해피투게더' 김혜은, "11자 복근 만든 계기는 '우울증'"

'해피투게더' 김혜은, 11자 복근 만든 비법 '우울증'…무슨 사연? /KBS2



'해피투게더' 김혜은, "11자 복근 만든 계기는 '우울증'"

김혜은이 운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자기관리왕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송재림, 이하나, 김혜은, 김지석, 가수 김예원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은은 "내가 영화 '범죄와의 전쟁'을 끝낸 후 힘든 시기가 있었다. 약간 우울해 지면서 밥을 먹기가 싫더라"며 "그 때 4kg 정도가 빠졌는데 주변에서는 예쁘다고 해 놀랐다. 그래서 그 몸매를 유지해야겠다 마음 먹고 그 때부터 운동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김혜은은 이어서 자신 만의 몸매관리 비법을 직접 시범으로 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진 영상에서도 김혜은은 틈날 때마다 노하우가 된 운동법을 설명, 대단한 자기 관리를 엿보이게 했다.

복근도 있냐는 질문에 김혜은은 "난 운동을 촬영 틈틈이 밖에서 하니까 거울을 잘 안 보게 된다.근데 한 번은 제작보고회 때 스타일리스트가 배꼽티를 갖고 왔다. 입을 때까지도 몰랐는데 동영상에 찍히면서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했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 때 사진과 영상을 봤는데 생각보다 야한 옷이더라. 그리고 그 사이에 복근이 잡혀있는 것을 봤다. 그 때 알았다"고 전했다.

한편, 김혜은은 "남편이 내가 연기자를 한다고 했을 때 무척 반대했다. '이건 사기결혼이다'라고 까지 말했다"며 "자기는 연기자와는 못 살고 연기자였다면 결혼도 안 했을 것이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2~3년을 힘들어 했는데 '꼭 연기를 해야겠냐'고 묻길래 '난 해야겠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나를 찾게 해 준 직업이기 때문에 놓치고 싶지 않았다. 다시 태어나도 한다고 했다"며 "그러다 보면 이혼 얘기까지 나오지 않냐. 근데 내가 그렇게까지 강하게 나가니까 남편이 바뀌더라. 지금은 누구보다 든든하게 지원해 준다"고 애정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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