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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스파이' 고성희, 스태프 위한 야식차로 훈훈함 전해



KBS2 금요드라마 '스파이'에 출연 중인 배우 고성희가 현장 스태프들의 기운을 북돋기 위해 야식차를 준비했다.

최근 고성희는 '스파이' 촬영현장에 야식차를 마련해 스태프들을 응원했다. 고성희가 준비한 야식차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과 함께 "머리 좋은 내 생각에는 떡볶이가 좋겠어"라는 드라마 대사를 인용한 문구가 장식돼 눈길을 끌었다.

고성희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현장 사진에는 고성희가 스태프들과 오순도순 모여 야식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고성희는 극중에서 보여주고 있는 착한 마음을 실제 촬영 현장에서도 보여주며 스태프들 기운을 북돋고 있다.

현장 스태프는 "극중 윤진처럼 따뜻한 마음을 가진 고성희가 있기에 항상 촬영 현장이 즐겁다"며 "스태프를 챙기는 살뜰함에 비 오는 날 촬영도 거뜬하게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스파이'는 오는 6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