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신예 이열음,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합류…데뷔 후 첫 성인 연기



신예 배우 이열음이 SBS 새 주말극 '이혼변호사는 연애중'에 출연한다.

이열음은 극중 법률사무소 선택의 막내 서무로 새침데기지만 귀여운 매력을 지닌 우유미 역을 맡았다. 데뷔 후 첫 성인연기 도전으로 여고생에서 벗어나 한층 성숙한 연기력을 펼칠 예정이다.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열음이 올해로 스무 살을 맞이함과 동시에 '이혼변호사는 연애중'으로 본격적인 성인 연기자로서의 행보를 걷게 된다. 점점 발전해 가는 배우 이열음의 모습을 지켜봐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혼변호사는 연애중'은 죽도곡 미워하던 변호사를 부하 직원으로, 무시하던 사무장을 직장 상사로 맞게 되면서 벌어지는 유쾌한 복수극과 아프면서도 달달한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다. 조여정, 연우진, 왕지원 등이 출연하며 3월 중 방영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