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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의 후계자는? 차기 CEO 저울질

85세 고령 버핏 회장, 후임 CEO 선정 나서

후계자 선정에 나선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 /사진=워런 버핏 트위터



20세기를 대표하는 미국의 사업가이자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후계자 물색에 나섰다. 고령인 그는 자신의 사후 그룹을 이끌 인물로 두명을 후보에 올려 관심을 모았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간) CNN 머니와 뉴욕 타임스에 따르면 워런 버핏(85)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은 최근 투자자들에게 보낸 50번째 연례 서한을 통해 후계자 선정에 대한 뜻을 밝혔다.

버핏 회장은 "나를 대체할 인물을 낙점했다. 나와 이사진은 차기 CEO가 우리 그룹 최적의 적임자라 판단한다"면서 "내가 죽고 나면 곧바로 승계가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후계자 이름 언급은 피하면서 "비교적 어린 인물(relatively young)"이라고만 말했다.

버핏 회장이 후계자를 정확히 밝히진 않았지만 버크셔 해서웨이 부회장이자 버핏의 오랜 친구인 찰리 멍거는 승계 작업이 양강 구도로 진행됨을 암시했다. 멍거 부회장은 버크셔 재보험 CEO 아지트 자인(64)과 버크셔 에너지 CEO 그레고리 아벨(53)을 "세계적 수준(world-class)으로 표현될만큼 능력이 검증된 인물"이라고 지칭했다.

앞서 버핏 회장은 버크셔 해서웨이 그룹을 창립한 1964년부터 연례 서한을 통해 경제와 경영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공개하고 있다. 그의 연례 서한에는 유망 투자 기업이나 경제 전망이 담겨있어 투자자들의 필독 리포트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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