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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신화-제국의 아이들, '런닝맨'에서 자존심 건 '상남자 대결'

1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하는 그룹 신화, 제국의 아이들./SBS



그룹 신화와 제국의 아이들이 '런닝맨'을 통해 자존심을 내건 '상남자 대결'을 펼친다.

1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신화와 제국의 아이들이 출연하는 '상남자 레이스'가 펼쳐진다.

최근 '런닝맨' 녹화에서 신화와 제국의 아이들은 미션 수행을 위해 여대 습격에 나섰다. 갑작스런 방문에 수십 명의 인파가 몰렸다는 후문. 특히 여대생과 함께 하는 미션으로 현장의 열기는 한층 더 뜨거워졌다.

신화 에릭은 여대생을 끝까지 지켜야 하는 미션에서 "공주님을 지켜야 한다"고 외쳐 여대생들의 부러움을 샀다. 또한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은 여대생에게 자신의 등을 내어주며 온몸으로 공격을 막아내는 등 남자다운 모습으로 환호를 받았다.

'상남자' 타이틀을 놓고 신화와 제국의 아이들이 펼친 치열한 대결은 1일 오후 6시10분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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