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파랑새의 집' 채수빈, 클럽녀 변신? 블랙 미니 드레스로 '섹시하게'

KBS2 주말극 '파랑새의 집'의 채수빈./토인 엔터테인먼트



'파랑새의 집' 채수빈이 클럽녀로 변신한다.

1일 채수빈 소속사 토인 엔터테인먼트는 KBS2 주말극 '파랑새의 집'에서 한은수 역으로 출연 중인 배우 채수빈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현장 사진 속에서 채수빈은 그 동안 '파랑새의 집'에서 보여준 밝고 사랑스러운 모습에서 벗어나 블랙 미니 드레스로 클럽녀로 변신했다. 알 수 없는 오묘한 표정과 함께 파격적인 변신이 드라마 속 이야기에 궁금증을 갖게 만든다.

이번 촬영은 지난달 27일 홍대의 한 클럽에서 진행됐다. 이른 아침부터 진행된 촬영에서 채수빈은 클럽 춤에 익숙하지 않아 리허설에서 다소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촬영이 시작되자 이내 클럽녀로 완벽한 연기를 선보여 감춰둔 매력을 발산했다.

클럽녀로 변신한 채수빈은 1일 오후 7시55분에 방송되는 '파랑새의 집'에서 만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