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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섹션' 신하균, 알고 보니 고양이 아빠? "유기묘 5마리 기르는 중"

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한 배우 신하균./방송캡처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배우 신하균이 고양이 아빠인 사실을 공개했다.

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에서는 영화 '순수의 시대'의 주연 배우인 신하균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섹션'에서 신하균은 "현재 키우는 고양이 3마리와 길냥이 2마리까지 다섯 마리를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새로운 고양이 이름은 '톰과 제리'로 지으려다 돌림자로 넣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섹션'에서 신하균은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고양이를 좋아하면 더 좋을 것 같다. 하지만 특별히 가리지는 않는다. 마음이 건강한 여자가 좋다"고 답하기도 했다.

또한 '섹션' 제작진이 신하균에게 선물한 막걸리를 보며 함박웃음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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