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건설/부동산>업계

현대건설, 무재해 목표 '안전경영' 박차

카타르 국립박물관 현장을 방문한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이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현대건설이 안전을 기업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무재해 건설현장' 실현을 목표로 안전경영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건설은 현장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전사적인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임직원은 물론, 협력업체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확대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지난해 1691회였던 상시 안전점검을 올해 3475회까지 늘린다. 특히 주말(금요일 포함)이나 휴일에 안전사고 발생 비율이 높다는 점을 감안해 주말 현장 특별점검을 지난해 119회에서 올해 672회로 대폭 확대한다.

경영층이 수시로 국내외 현장을 방문해 작업 현황·지침 준수상태 등을 직접 점검하고, 상시점검단(본사)과 일일점검단(현장) 등 안전점검단을 운영해 현장 안전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앞서 정수현 사장이 경포대 현대호텔·아모레퍼시픽 신사옥 등 국내 공사현장과 함께 쿠웨이트·카타르·스리랑카 등 해외 사업장을 방문, 직접 밀착 점검에 나서기도 했다.

현대건설은 또 전사적인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임직원은 물론 협력업체와 근로자들까지 안전교육을 대폭 확대한다. 이에 따라 지난해 4174명이었던 교육 대상이 올해는 6200명으로 늘어난다.

아울러 위험공종 작업에 대한 근로자들의 안전 교육을 강화하고, 교육을 수료하지 않을 경우에는 현장 작업 투입을 금지한다. 또 현장에서 사고 발생 비율이 높은 신규 또는 고령 근로자 등 취약 근로자들은 특별 관리한다.

한편, 현대건설은 지난해 12월 본사 대강당에서 정수현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결의 선포식'을 실시한 바 있다.

선포식에서 정수현 사장은 "현대건설은 현장 안전을 최우선으로 가치로 안전 문화 구축을 위해 경영층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이 각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안전 관리 강화와 개선으로 무재해 건설현장을 실현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