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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서

도서정가제 정착돼 가나..가격 안정화 조짐

지난해 11월 전면 시행된 도서정가제로 도서 가격이 안정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는 새로운 도서정가제 시행 100일을 맞아 교보문고에 의뢰해 지난해 11월 21일부터 지난달 25일까지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신간도서의 최종 판매가격이 평균적으로 하락해 책값 거품이 빠지는 현상이 나타났다.

신간 단행본의 최종 판매가는 1만8648원이다. 전년도 같은 기간에 출간된 유사 도서들의 평균 정가인 1만9457원보다 4.2%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출간 도서 종수는 전년도 대비 7.9% 감소했다. 그러나 개정된 도서정가제 시행 직후 출판사들이 시장상황을 관망하던 한 달간의 감소폭 20%와 비교하면 시간이 지날 수록 발행 종수도 예년 수준을 회복하고 있다.

특히 개정 도서정가제 시행 이후 베스트셀러 20위 권 내에 신간이 90%나 포함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발간된 지 오랜 시간이 경과해 싼 가격으로 팔리던 도서가 대부분이던 이전 사례와 비교할 때 책이 가격이 아닌 가치로 평가받는 도서정가제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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