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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 인프라환경·플랜트사업본부장에 김정기 부사장 임명

김정기 현대산업개발 인프라환경·플랜트사업본부장.



현대산업개발이 현대건설 출신 김정기 부사장을 영입하며 토목·플랜트 사업 부문에 힘을 더했다.

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일 인프라환경·플랜트사업본부장에 김정기 부사장을 임명했다고 2일 밝혔다.

김정기 신임 부사장은 연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78년 현대건설에 입사해 국내 및 해외토목 총괄담당(PD, Project Director)과 현대엔지니어링 인프라·환경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김정기 부사장은 회사가 지난해부터 본격화한 해외토목사업과 플랜트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적임자"라며 "토목 및 플랜트사업 부문을 활성화하고 미래 핵심 사업군으로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혁신전략 차원에서 기존 토목·플랜트사업본부를 인프라환경·플랜트사업본부로 명칭을 변경했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