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블러드' 구혜선-안재현 연기력 때문? 시청률 꼴찌 '굴욕'

'블러드' 구혜선-안재현 연기력 때문? 시청률 꼴찌 '굴욕' /KBS2



'블러드' 구혜선-안재현 연기력 때문? 시청률 꼴찌 '굴욕'

2일 방송한 KBS2 월화드라마 '블러드'는 전국 시청률 4.1%(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주인공들의 연기력 논란에 직전 방송분 5.5%보다 1.1%포인트 하락하 수치를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상(안재현)이 자신의 부모를 죽인 원수들을 쫓다가 수술에 늦는 내용이 그려졌다.

유리타(구혜선)는 수술이 끝난 뒤 지상에게 수술실에 아슬아슬하게 도착한 것을 타박했고, 지상은 "개인적인 일 때문에 늦었다"고 말했다.

이에 리타는 수술을 앞두고 지각을 한 것은 더이상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라 병원 차원의 문제라며 화를 냈다. 이어 그녀는 "환멸이 느껴진다"고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방송 말미에서는 박지상이 알콜 중독증 환자가 병원에서 난동을 피우던 중 유리타를 공격하려는 것을 막아섰다가 얼굴에 상처를 입게 되는 모습이 그려지며 로맨스의 시작을 예상하게 했다.

갈등이 높아지는 장면이었지만 두 사람의 연기력 부족으로 몰입도가 떨어졌다. 여기에 시청률까지 떨어져 '블러드'에 처한 위기를 입증했다.

물론, 연기력 뿐만 아니라 시청률이 떨어진 데에는 외적인 요소도 있었다.

KBS1 '콘서트 이미자 장사익'이 무려 20%가 넘은 시청률을 가져가며 상대적으로 다른 프로그램들의 전체적인 시청률이 하락했다.

한편 같은시간대 방송한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11.9%, SBS '풍문으로 들었소'는 4.1%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블러드'가 시청자의 선택을 받기 위해서는 논란이 되는 연기력에서 우선적인 돌파구가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