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이응경, KBS2 새 일일극 '오늘부터 사랑해' 출연



배우 이응경이 KBS2 새 일일극 '오늘부터 사랑해'에 출연한다.

이응경 소속아 아레스 엔터테인먼트는 5일 "이응경이 4월 첫 방송이 예정된 KBS2 일일극 '오늘부터 사랑해' 캐스팅을 확정하고 촬영을 준비 중이다"라고 전했다.

'오늘부터 사랑해'는 입양과 피양, 재입양의 과정 끝에 가족 구성원이 된 한 여자와 혈육 대신 사랑을 선택한 한 남자의 우여곡절 결혼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안내상, 임세미, 박진우 등이 앞서 캐스팅을 확정지었다.

이응경은 극중 강도진(박진우)의 어러미 양미자 역을 맡는다. 밑바닥부터 산전수전을 겪으며 자수성가한 당찬 여성이자 극의 중심이 되는 북촌 종가 동락당과 묘한 인연으로 얽힌 이야기 흐름에 중요한 열쇠를 쥐고 있는 인물이다.

소속사 측은 "이응경은 지난해 출연한 KBS2 일일극 '천상여자'와 SBS 일일극 '사랑만 할래'에 이어 '오늘부터 사랑해'까지 캐스팅을 확정지으며 믿고 보는 명실상부한 일일극의 여왕으로 등극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오늘부터 사랑해'는 '달콤한 비밀' 후속으로 오는 4월 방송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