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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인생횡단' 홍정아 작가가 말한 관전 포인트는?

SBS 스페셜 UHD 특집 3부작 '인생횡단'./SBS 제공



"위로를 받았다." 홍정아 작가가 SBS 스페셜 UHD 특집 3부작 '인생횡단'을 집필하면서 느낀 점이다.

5일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인생횡단' 기자간담회에서 홍정아 작가는 "히말라야를 가본 적 없다. 대부분의 시청자도 가보지 않았을 것"이라며 "화면을 보고 글을 쓰면서 위로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찍힌 그림은 정말 멋있었지만 막상 그곳에서 살라고 하면 못하겠더라. 그런데 그 사람들은 해맑았다"며 "'인생횡단'은 히말라야를 깊이 있게 구석 구석 들여다 본다. 화면보다 내용적으로 그들이 어떻게 살아 왔고 무엇을 감사하게 여기고 있는 지를 봐달라"고 관전포인트를 설명했다.

'인생횡단'은 국내 최초 익스트림 탐험 다큐멘터리다. 미국 탐험가 이안 베이커에 의해 발견된 천년 전 티베트 불교에 예언된 지상낙원 베율을 향한 180일, 이동거리 6600㎞의 여정을 담아 낸다. 4명의 멤버들은 오로지 카약, 패러글라이딩, 산악스키, 산악자전거만으로 원정한다. 설산으로만 인식됐던 히말라야가 아닌 강, 빙하, 사막, 초원 등 히말라야의 숨겨진 곳을 초고화질 UHD로 선보일 예정이다. 총 3부작이며 8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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