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영화

'순수의 시대' 강한나, 어린 시절 공개 '모태 미녀 인증'



영화 '순수의 시대'(감독 안상훈)에서 매혹적인 기녀 가희 역으로 출연한 신예 배우 강한나의 어린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9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강한나의 유년 시절을 담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한나는 지금과 변함없는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와 보조개, 늘씬한 팔다리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어린 시절부터 무용을 전공한 강한나가 발레복을 입고 앙증맞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은 '순수의 시대'에서 선보이는 아름다운 무희 춤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만든다.

강한나는 '순수의 시대'에서 순수한 사랑과 매혹, 그리고 강렬한 복수의 얼굴을 모두 지닌 여인 가희로 분해 신하균, 장혁, 강하늘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순수의 시대'는 조선 개국 7년 왕좌의 주인을 둘러싼 왕자의 난으로 기록된 1398년 야망의 시대 한 가운데에서 역사가 감추고자 했던 핏빛 기록을 그린 작품이다. 지난 5일 개봉해 전국 극장가에서 상영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