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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신의선물' 최란작가, "시즌 2 포석 깔아놨다" 제작은 언제쯤?

'신의선물' 최란작가, "시즌 2 포석 깔아놨다" 제작은 언제쯤? /SBS



'신의선물' 최란작가, "시즌 2 포석 깔아놨다" 제작은 언제쯤?

'신의선물' 미국 리메이크에 원작자인 최란작가가 합류할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최란작가가 신의선물 시즌 2도 생각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의 선물' 제작사 골든썸픽쳐스는 9일 '신의 선물'이 마룬5, 머라이어 캐리, 제니퍼 로페즈 등이 속한 세계 최고의 에이전시인 CAA와 미국 선더보드사가 손잡고 '신의 선물' 미국판을 제작한다고 밝혔다.

또한 집필을 맡은 최란 작가 역시 리메이크 편에 대한 정식 의뢰를 받고 함께 제작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원작자인 최란작가는 '신의선물'에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드라마가 종영되고 한 매체와 가진 인터뷰에서 최란작가는 "꿈속 한 장면에 꽂혀 단숨에 대본을 5회분까지 써내려갔다. 처음부터 복선이나 엔딩을 다 계산하고 들어갔다. 1~16부까지 시놉시스만 200장이 넘었다"고 말했다.

보통 드라마 촬영이 시작되는 시점에 대본이 4회분 정도만 나오는 것에 비해 최란작가는 첫 촬영 때 대본이 이미 9회까지 나왔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 인터뷰에서 최란작가는 이미 시즌2의 포석을 깔아놨다고 밝혔다. 드라마의 결말을 열어놓은 것도 그 때문이다.

최란작가는 이에 대해 "애초 시놉시스에서는 기동찬이 죽는 거였는데, 드라마가 진행되면서 조승우씨와 시즌2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래서 나름 여지를 남겨준 것다. 시즌2 제작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신의선물 시즌2에 대한 이야기는 이미 기틀이 잡혀있음을 언급했다.

최란작가는 또한 '신의선물'의 제작환경에 대한 아쉬움도 나타냈다.

그는 드라마가 생방송처럼 제작됐다며 "소품 등 장면마다 공을 들여야 해 촬영이 보통 드라마의 갑절이었다. 촉박한 일정에 대본대로 촬영하지 못한 부분이 많았고, 편집과정에서 중요한 장면들이 많이 잘려 나갔다. 복선이 되는 장면이 빠져버리면 다음회 대본을 흔들어야 했다"고 밝혔다.

이어 "빠진 장면들이 너무 아까워 대본집을 따로 내고 싶다. 장르드라마는 정말로 사전제작을 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의 선물'은 지난 2014년 3월부터 4월까지 16부작으로 방영됐다. 자식을 잃은 엄마가 과거로 돌아가 자식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은 타임 슬립 드라마. '일지매'를 집필했던 최란 작가와 '보스를 지켜라'를 연출했던 이동훈 PD가 호흡을 맞췄으며 이보영, 조승우, 김태우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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