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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Global Metro

[메트로 브라질] 219억 돈세탁 조직 붙잡혀



219억을 돈세탁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6일 메트로 브라질에 따르면 브라질 수사 당국이 대대적으로 돈세탁을 벌인 37명을 체포했다. 이들 조직이 최근 5개월 동안 다양한 수법으로 빼돌린 돈은 총 6000만 헤알이다. 우리나라 돈으로 219억에 달한다. 이 조직의 돈세탁 작전은 '베몰 작전'이라고 명명됐다.

체포 작전이 이뤄진 곳은 히우그랑지 두 술, 산타카타리나, 상파울루였다. 범죄 관계자로는 달러 환전인, 회사원 심지어 대학교수까지 연관이 있는 것으로 현재까지 파악됐다. 대부분의 혐의자는 체포됐으나 관련자 4명은 현재 수배 중이다.

이 조직은 브라질로 파라과이산 마약과 일반 상품들을 거래하며 돈세탁을 했다. 이밖에 브라질 내에 87개의 유령회사를 두어 그 회사로부터 없는 물건을 산 것처럼 실제 금전거래를 한 뒤 파라과이 관계자에게 실제 돈을 보내고 물건을 최종적으로 받은 것처럼 장부를 조작했다. /메트로 브라질 정리·정리=정진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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