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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Global Metro

[메트로 브라질] 서핑 보드 위에서 즐기는 요가 인기



히우 지 자네이루 해변을 휩쓸고 있는 인기 운동이 있다. 'SUP 요가'라고 불리는 이 운동은 서핑 보드 위에서 요가 자세를 유지하는 방식이다.

6일 메트로 브라질에 따르면 브라질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유행하기 시작한 이 운동은 서핑과 요가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운동 강사 타이스 미란다는 "요가를 하면 기를 수 있는 힘과 유연성 외에도 파도와 바람을 견디며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SUP 요가의 가장 큰 목표"라며 신체 균형 유지를 통해 몸을 단련시키는 운동이라고 강조했다.

미란다는 이 운동의 인기 요인으로 나이와 경험이 중요하지 않음을 들었다. 그는 "나이가 어리다거나 해양 스포츠에 익숙한 사람이라고 해서 이 운동을 더 잘 하는 것은 아니다. 그렇기에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도전하고 있다"며 이 운동이 한때의 유행이 아닌 하나의 스포츠로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타이스의 수업을 듣고 있는 영양사 엘런은 1년 전에 SUP 요가를 접했다. 그는 "내가 경험했던 요가와는 아주 달랐다. 파도에 균형을 맞추는 것이 가장 어려웠지만 현재는 아주 익숙하다"고 말했다. 이어 "SUP 요가는 운동에 오로지 집중한다는 점 외에 '자연'과 함께 한다는 점이 매력"이라고 말했다.

회사원 아나 플라비아는 최근 운동을 시작했다. 플라비아는 "나는 요가와 서핑 두 가지를 모두 하고 있다. 그 전에는 같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꽤 흥미롭게 병행하고 있다"고 새로운 운동 방식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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