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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신예 박소담, '검은 사제들' 합류…김윤석·강동원과 호흡



신예 배우 박소담이 영화 '검은 사제들'(감독 장재현)에 합류한다고 소속사 카라멜엔터테인먼트가 10일 밝혔다.

'검은 사제들'은 위험에 직면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미스터리한 사건에 뛰어든 두 사제의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다. 박소담은 위험에 직면한 소녀 영신 역을 맡았다.

영화는 앞서 김윤석, 강동원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연출은 단편 '12번째 보조사제'로 전주국제영화제, 파리 한국영화제, 미쟝센단편영화제 등에서 수상한 장재현 감독이 맡았다.

박소담은 올해 충무로 기대주로 손꼽히는 배우다. 류승완 감독의 '베테랑'과 이해영 감독의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에 출연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최근에는 전주국제영화제의 '전주프로젝트: 삼인삼색 2015' 중 하나인 김희정 감독의 '설행: 눈길을 걷다'의 주연을 맡아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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