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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여왕의 꽃]김성령, 극중 배역 위해 강레오 쉐프에게 연기수업을?

배우 김성령과 이종혁이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신사옥에서 열린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담소 나누고 있다./손진영기자



MBC주말특별기획 드라마 ‘여왕의 꽃’이 10일 MBC상암동 신사옥에서 제작보고회를 가졌다.

김성령은 극중 요리하는 장면은 본인이 직접 했다며 "피자를 만들어 스텝하고 같이 나눠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주변에서 생각보다 요리를 더 잘한다는 평을 들었다"고 말한뒤 극중 배역을 위해 "강레오 셰프에게 자문도 구했다"고 말했다.

‘여왕의 꽃’은 어렸을 때 보호받지 못하고, 커서는 사랑에 배신당한 까닭에 사람을 믿지 못하고 남을 짓밟으면서라도 성공하는 것이 행복이라고 믿는 레나정(김성령 분)이 그녀가 버린 딸과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은 드라마다.

이날 공개된 ‘여왕의 꽃’ 하이라이트 영상은 야망을 쫓는 엄마들, 어찌 보면 기가 센 엄마들이 등장해 앞으로의 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든다. 어린 딸을 버린 레나정(김성령 분), 회사일에는 관심 없는 척하면서 뒤로는 재준(윤 박 분)을 후계자로 앉히기 위해 온갖 술수를 쓰는 마희라(김미숙 분), 교만하고 거만한 안하무인 이기주의자 최혜진(장영남 분)은 딸의 정략결혼으로 병원을 확장시키고 싶어 하는 야심가로 등장해 자식과의 갈등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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