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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홍영기 "어제부터 오늘까지 사랑이 너무 뜨겁다" 감사 전해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연했던 얼짱 출신 홍영기(왼쪽)가 관심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홍영기 페이스북



얼짱 출신 홍영기가 tvN '현장 토크쇼 택시'(이하 '택시') 출연 이후 뜨거운 관심에 감사를 전했다.

11일 홍영기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제부터 오늘까지 사랑이 너무 뜨겁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고 있다.

사진은 홍영기와 지인의 모습을 담고 있다. 홍영익는 한 손으로 브이 모양을 그리며 귀여운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홍영기는 10일 밤 방송된 '택시'에 남편인 이세용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택시'에서 홍영기는 결혼과 임신에 얽힌 뒷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놔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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