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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수요미식회' 김유석, "차승원은 요리도 연기도 감각적" 극찬한 사연

'수요미식회' 김유석, "차승원은 요리도 연기도 감각적" 극찬한 사연 /tvN



'수요미식회' 김유석, "차승원은 요리도 연기도 감각적" 극찬한 사연

'수요미식회'에 출연중인 배우 김유석이 '삼시세끼'에서 수준급 요리 실력을 선보인 차승원의 요리와 연기를 '감각적'이라고 평가했다.

11일 밤 방송된 tvN 침샘자극토크쇼 '수요미식회' 8회에서는 '돈가스'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주는 해외 공연 일정으로 자리를 비운 김희철 대신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최희가 특별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전현무는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에게 "삼시세끼 차승원의 요리를 평가했다고 들었다"고 물었다.

이에 황교익은 "화면으로만 봐도 대충 어떤 맛이 날지 감이 온다"라며 차승원이 가장 잘 만든 음식으로 '장어구이'와 '배추김치'를 꼽았다.

하지만 "장어구이는 너무 강하게 양념을 쓰는 것 같고, 바닷바람에 5~6시간만 말려도 갯내가 빠지고 살이 차지는데 그 과정이 없어서 1점을 뺐다"며 전문적인 평가를 선보였다.

또한 차승원표 김치에 대해서도 "배추를 바닷물에 재우는 것은 좋은데 그냥 한번 담갔다 빼더라. 그렇게 해서는 안 절여진다"고 날카롭게 지적했고 "그 정도로는 겉절이 정도밖에 안된다. 김치는 맛있어 보이지 않아서 1점을 뺐다"며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그러나 "그래도 김치 담그는 것 만해도 대단하다"고 차승원의 실력을 칭찬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이를 이어받아 김유석은 "차승원이 하는 연기스타일과 요리하는 모습이 닮았다. 두려움 없이 방향을 정하고 자신의 감각과 혀를 믿고 간다. 그러다 잘못된 게 있으면 바로 응급처치를 한다. 결국엔 감각적인 결과물이 나온다"며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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