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하녀들' 정유미는 스펀지? 흡수력 강한 희로애락 열연 호평

배우 정유며 /JTBC 하녀들 방송 캡처



‘하녀들’ 정유미의 섬세한 열연이 호평 받고 있다.

정유미는 현재 JTBC 조선연애사극 ‘하녀들’에서 억울한 누명을 쓴 부친의 신원을 회복하고자 고군분투하는 국인엽 역으로 열연 중인 가운데, 삶의 희로애락을 섬세히 표현한 정유미표 나노 연기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5, 16회는 국인엽의 감정 기복이 최고조에 달한 회차였다. 믿었던 김은기(김동욱 분)와 김치권(김갑수 분)이 부친의 진짜 원수라는 기막힌 사실에 상처입고 분노했다.

설상가상으로 곁에서 힘이 되어주던 무명(오지호 분)은 목숨을 잃었다. 반면 김은기에게 볼모로 잡힌 사월(이초희 분)이 풀려난 후 죽은 줄만 알았던 무명 역시 무사 귀환하자 기쁨과 안도의 눈물을 흘렸고, 곧 부친과 자신의 신원이 회복될 것이란 기대감에 부풀어 잠시나마 미소 짓기도 했다.

이렇듯 국인엽은 그야말로 폭풍처럼 쉴 새 없이 몰아치는 격정적 상황의 중심에 섰고, 정유미는 그녀가 느꼈을 일련의 감정을 시청자에게 있는 그대로 전달해야 하는 과제를 떠안게 됐다.

이에 정유미는 마치 스펀지가 물을 흡수하듯 다양한 감정들을 제 것으로 만들어 표정, 눈빛, 말투에 고스란히 담아냄으로써 연기에 설득력을 더했다.

앞으로 종영까지 단 4회 만을 남겨두고 있는 ‘하녀들’. 극중 조선의 왕 이방원(안내상 분)을 비롯한 주요 인물들이 만월당의 실체를 알게 됐으나 왕자인 무명이 그들과 연루되었던 까닭으로 처벌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또 다시 홀로 만월당과 싸우게 된 국인엽의 행보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남은 4회 동안 변함없이 활약할 배우 정유미에게 거는 기대 역시 높아지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