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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진세연, 홍종현과 결혼? '위험한 상견례: 경찰가족 사위되기' 4월 개봉



진세연, 홍종현 주연의 영화 '위험한 상견례: 경찰가족 사위되기'(감독 김진영)가 다음달 30일 개봉을 확정했다.

'위험한 상견례: 경찰가족 사위되기'는 사랑에 빠져서는 안 될 두 남녀가 결혼을 결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경찰 가문의 막내딸 영희(진세연)와 도둑 집안의 외동아들 철수(홍종현)의 결혼을 막기 위한 두 집안의 결혼 반대 프로젝트를 담았다.

드라마 '각시탕'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닥터 이방인' 등으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던 진세연은 이번 영화로 첫 스크린 주연에 도전한다. 강단 있는 여자 경찰의 모습부터 애교 넘치는 여자친구의 귀여운 모습까지 180도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드라마와 예능으로 맹활약하고 있는 홍종현도 이번 영화로 스크린 데뷔 신고식을 치른다. 허당스러운 반전 매력부터 액션까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밖에도 김응수, 박은혜, 김도연, 신정근, 전수경 등 화려한 조연진이 가세했다. 연출은 영호 '청담보살' '위험한 상견례'의 김진영 감독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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