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에반스 열애설 릴리 콜린스는 누구? '오드리 햅번+엘리자베스 테일러'
크리스 에반스 열애설 릴리 콜린스는 누구? '오드리 햅번+엘리자베스 테일러'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에반스와 릴리 콜린스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된 가운데 릴리 콜리스가 오드리햅번에 비견되는 찬사를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14일 US위클리 등 현지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 에반스와 릴리 콜린스는 지난달 있었던 오스카 파티에서 처음 만난 이후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측근들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제 막 시작한 사이다.
릴리 콜린스는 모델 출신 배우로 다수의 잡지에서 프리랜스 에디터로 활동했다.
무엇보다 릴리 콜린스는 할리우드 '엄친딸'로 알려졌다.
1989년생인 그녀는 영국 유명 록밴드 제네시스의 멤버 필 콜린스의 딸로 명문 고등학교로 알려진 하버드 웨스트레이크를 졸업했고, 현재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 신문방송학과에 재학 중이다.
지난 2009년 드라마 '90210'로 데뷔한 릴리 콜린스는 '블라인드 사이드' '프리스트' 등에 아역이자 조연으로 출연했고, 영화 '어브덕션'에서 테일러 로트너와 주연 호흡을 맞췄다. 이 당시 테일러 로트너와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흥행에선 다소 미진했지만, 릴리 콜린스를 알린 건 2012년 작품인 '백설공주'다. 당시 릴리 콜린스는 3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백설공주 역으로 낙점됐다.
이 작품은 줄리아 로버츠가 왕비 역을 맡아 생애 첫 악역 도전에 나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릴리 콜린스는 원작 속 백설공주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당시 타셈 싱 감독은 릴리 콜린스 특유의 품격과 순수함을 겸비한 외모를 극찬하며단번에 캐스팅했다.
또 제작진 역시 "오드리 헵번처럼 우아하고, 엘리자베스 테일러처럼 품격 있으면서도 현대 세상에 물들지 않은 젊은 여배우를 찾기란 어려운 일"이라는 말을 남겼다.
릴리 콜린스는 2012년 영화 '백설공주'에서 타이틀 롤을 맡아 동화 속 주인공의 모습을 완벽 재현해 호평을 받았다. 짙은 눈썹과 깊은 눈으로 현대판 오드리 햅번으로 불리고 있다.
또한 2013년 '러브, 로지'에서는 12년 동안 계속 엇갈리는 우정과 사랑을 이어간 로지 역을 맡아 풍부한 감성을 전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