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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힐링캠프' 하하, "연기학원 공부 오글거려 힘들었다"

'힐링캠프' 하하, "연기학원 공부 오글거려 힘들었다" /SBS



'힐링캠프' 하하, "연기학원 공부 오글거려 힘들었다"

'힐링캠프'에 출연한 하하가 연기학원 시절의 고충을 털어놨다.

하하는 16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하는 대입을 위해 미술을 포기하고 연기를 택하게 된 배경을 이야기했다.

하하는 "원래 미술을 준비했는데 재능이 없었다"며 "아그리파만 5년을 그렸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대입을 위해 곰곰이 생각해보니 남 앞에서 무언가를 하는 것이 좋았다. 그래서 대입을 위해 무작정 강남에 있는 연기학원에 등록했다"며 진로를 연기로 바꾸게 된 과정을 설명했다.

그러나 곧 연기학원에서의 고충을 토로했다.

하하는 연기학원을 등록하고 나서 연기 공부를 하게 됐을 때 "원래 닭살스러운 것을 싫어하는데 연기학원 공부가 너무 오글거렸다"라며 새로운 분위기에 적응하지 못해 힘들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하하는 "수능 봤는데 400점 만점이었는데 127.8점을 받았다. 그런데 대학에 합격됐다. 정말 운 좋은 것이 아닌가라고 느꼈다"며 "저를 보고 희망을 느끼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다. 잘만 넣으시면 대학교 진학할 수 있다. 약간 운이다"고 말해 '행운의 사나이'란 별명을 얻었다.

한편 하하는 대진대학교 연극영화학 학사에 이어 석사 학위까지 수여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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