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빛나거나 미치거나' 이하늬, 장혁과 러브라인 통할까? '궁금증↑'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이하늬./방송캡처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이하늬가 장혁과 부부로서 합심을 발휘할 것을 예고해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1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17회에서는 황보여원(이하늬)이 개봉에서의 혼례와 황제폐하에 대한 독살을 모두 묻자는 왕소(장혁)의 제안에 그동안의 아픔을 내려놓은 듯 애잔한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살아남기 위해 독해질 수밖에 없었던 황보여원의 삶을 이해하듯 왕소가 먼저 손을 내밀며 다시 시작하자고 해 황보여원은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부부로서 합심을 발휘할 것은 물론 둘 사이의 러브라인을 예고해 극 전개에 긴장감을 더했다.

특히 이날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이하늬는 처절한 눈물로 황보여원의 치열할 수밖에 없었던 삶을 대변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 그동안 보여준 이성적이고 냉정한 모습 뿐만 아니라 지켜주고 싶은 여인의 애잔함까지 드러애 극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18회는 1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