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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분양

왕십리뉴타운 3구역 센트라스, 1순위 마감

왕십리뉴타운 3구역 센트라스 조감도



올해 서울 도심권에서 나오는 첫 아파트로 눈길을 끈 서울 성동구 '왕십리뉴타운3구역 센트라스'가 1순위에서 전 주택형 마감됐다.

26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왕십리뉴타운3구역 센트라스' 1029가구(특별공급 제외)에 대한 1순위 청약을 받은 결과, 당해지역에서만 8457명이 몰리며 8.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은 아파트와 주상복합으로 나눠 1·2차로 진행됐다. 이 중 아파트에 해당하는 1차는 464가구에 5091명이 접수해 11.0대 1의, 주상복합에 해당하는 2차는 565가구에 3366명이 접수해 6.0대 1의 청약률을 보였다.

주택형별는 전용면적 59㎡의 인기가 두드러졌다. A타입이 65.3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H타입이 48.7대 1, C타입이 30.7대 1로 뒤를 이었다.

이 외 초소형으로 화제가 된 40㎡가 4.9대 1, 유일한 대형면적인 115㎡는 1.05대 1을 나타냈다.

당첨자 발표는 1차 4월 1일, 2차 4월 2일이다. 계약기간은 7~9일로 동일하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성동구 하왕십리동 700번지에 있으며, 입주는 2016년 1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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