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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그대가 꽃' 이태석 신부의 못다한 이야기 공개

KBS1 '그대가 꽃' 故 이태석 신부.



故 이태석 신부가 KBS1 인순이의 토크드라마 '그대가 꽃'에 출연한다.

30일 '그대가 꽃'에선 영화 '울지마 톤즈'의 주인공이자 진정한 사랑과 나눔을 보여준 故 이태석 신부가 의사가 아닌 사제의 삶을 택한 이유를 조명할 예정이다.

故 이태석 신부는 10남매 중 아홉째로 태어났다. 홀어머니 아래 넉넉하지 않은 가정 형편 속에서도 의과대를 졸업한 인재다.

병원 인턴생활을 거쳐 군의관을 제대하기까지 아무도 그가 성직자의 길을 걸을 것이라 생각하지 못했다.

의사로 부와 명예를 누릴 수 있었지만 그가 사제의 꿈을 꿀 수밖에 없었던 배경이 시청자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故 이태석 신부의 못다한 이야기는 30일 오후 7시30분 '그대가 꽃'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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