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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호구의 사랑', 최우식-유이 결혼으로 해피엔딩 '사랑 앞엔 호구 없다'

tvN 호구의 사랑 방송 캡처



'호구의 사랑' 최우식과 유이가 해피엔딩을 맞았다.

31일 밤 11시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 마지막회에서는 강호구(최우식 분)와 도도희(유이 분)이 세상의 편견에 아랑곳하지 않고 사랑을 지켜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동료 수영 선수로부터 성폭행을 당하고 임신한 도희는 아이를 출산하고도 고소를 주저했다. 그런 도희의 상처까지 끌어안은 채 도희와 진짜 연애를 시작한 호구는 고소를 망설이는 도희에게 힘을 북돋워줬다.

결국 도희는 자신을 성폭행한 노경우를 고소했고, 세상 앞에 당당히 모습을 드러냈다.

도희는 자신을 끝까지 믿어준 사람들의 지지 속에서 호구의 아내가 됐다. 두 사람의 품에는 도희가 낳은 아들 금동이가 있었고, 몇 년 뒤 둘 사이에는 금동이의 동생이가 태어났다.

특히 이날 마지막 장면에는 두 아이를 출산한 도희가 수영선수로 완벽하게 재기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감동은 안겼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