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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시세

저금리 시대, 수익형 오피스텔 '봄바람'

/방콜 제공



오피스텔 분양가가 상승세다. 기준금리가 1%대까지 내려가면서, 건설사들이 수익형 부동산으로 관심을 돌린 영향이다.

방 구하기 서비스인 방콜이 6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서울 오피스텔 3.3㎡당 분양가는 1343만원으로 지난해(1150만원)보다 193만원 상승했다. 경기도는 817만원에서 53만원 오른 870만원으로 조사됐다.

올해 1분기 서울 구별 평균 분양가는 대부분 지역이 상승곡선을 그렸다. ▲광진구는 3.3㎡당 평균 분양가 1052만원에서 1640만원 ▲마포구는 1285만원에서 1400만원 ▲성동구는 1025만원에서 1190만원으로 올랐다.

경기도는 수원시와 광명시가 강세다. ▲수원시는 3.3㎡당 분양가 771만원에서 914만원 ▲광명시는 3.3㎡당 640만원에서 854만원으로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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