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영화

'어벤져스2' CGV서 먼저 만난다…22일 용산서 시사회 개최



CGV는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의 개봉 전야인 오는 22일 오후 8시 CGV 용산 IMAX에서 고객 시사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시사회는 '어벤져스2'의 개봉을 하루 앞두고 열리는 단 한 번의 고객 시사회로 CGV와 디즈니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어벤져스2'는 지난 2012년 개봉해 국내에서 700만 관객을 동원한 '어벤져스'이 속편이다. 지난해 4월 서울 마포대교, 상암 DMC, 강남역, 청담대교 일대에서 촬영을 진행해 영화에 담긴 한국의 모습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 작품이다.

'어벤져스2' 최초 시사회에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CGV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을 통해 오는 9일부터 19일까지 마블영화 퀴즈풀이에 참여하면 된다. 미국 현지 마블사가 직접 출제한 4지선다형 퀴즈 10문제를 모두 맞히면 시사회에 자동으로 응모된다. 풀이 중 한 문제라도 틀리면 다음달 다시 참여해 10문제를 모두 맞혀야 한다. CGV는 추첨을 통해 90명(1인1맬)을 선정해 오는 20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CGV 디지털마케팅팀 정성희 팀장은 "아직 개봉이 많이 남아 있음에도 '어벤져스2'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라며 "누구보다 먼저 영화를 보고 싶어 하는 마블 팬의 요구를 채우고자 CGV와 디즈니가 공동으로 단 한 번의 시사회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